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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당신은 신 같은 사람이었죠. 상냥하고 지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반해버린 제가 진 거겠죠. 그러니 어떤 운명도 저는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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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鱶尾工業, 세포신곡 DLC
2022/04/17
잘 가렴, 우리 아들. 돌아올 거지? 가능하다면 꼭 돌아오렴. 기다릴게.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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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Supergiant Games, Hades
2022/04/17
나는 내 말과 행동들이 양심에 어긋나는 것인지 검토한다. 그리고 내가 이런 말을 했을 때 상대가 상처받지 않을지에 대해 걱정한다.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물론 힘들고 피곤할 땐 그러한 자기 점검 시스템이 좀 고장 나기도 한다. 그러나 언제나 양심은 내 믿을만한 나침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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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연산호,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022/04/17
기회는 한 번 뿐이었다. ……생각해보면 좀 어이가 없는 게, 내 인생에서 모든 기회는 죄다 한 번 뿐이었다. 언제 기회를 두 번 준 적이 있었나. 인생이 그렇게 만만한 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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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연산호,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022/04/17
응. 고소 많이 해라. 나도 고소할 거 엄청 많으니까. 서로 고소장을 우편함 터지게 보내보자. 나 변호사 100명이랑 야쿠자 100명 고용하려고. 너도 고소 간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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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연산호,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022/03/09
나는 완고하게 읽히기를 거부하는 원고를 비틀어 열고, 펼쳐지려는 장을 거두어 붙이고, 신의 무정하고 가지런한 글줄에 먹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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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정수읠,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2022/03/05
제가 당신을 기꺼이 나아가라 보내준 이유를 기억하세요. 세상 밖에 내팽개쳐진 연약한 살갗이라도 어떻게든 당신 스스로의 힘으로 날갯짓을 하라고 보내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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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Project Moon, Lobotomy Corporation
2022/03/05
언제나 저는 당신의 생애 속에 뛰어들고 싶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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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Project Moon, Lobotomy Corporation
2022/03/03
드디어 말해주는구나. 괜찮아.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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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썸머, 생명예찬
2022/03/01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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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조덕배, 나의 옛날 이야기
2022/02/16
카루타든 뭐든 상관 없어. 뭔가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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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스에츠구 유키, 치하야후루
2022/02/15
그것이 인간의 습성인 것이다. 확률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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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정세랑, 피프티 피플
2022/02/15
모인 기사들이 전원 검을 뽑았다. 그녀를 위해, 그녀에게 검을 건네기 위해, 그녀가 검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녀가 검을 달라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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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안경원숭이, 황제와 여기사
2022/02/15
이 이야기가 너를 살릴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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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싱숑, 전지적 독자 시점
2022/02/15
사람은 어디서든 어떻게든, 사람 간의 친애를 버팀목으로 살아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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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정수읠,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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