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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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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현대판타지
#장편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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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


관리자ㅤㅤ

#me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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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 문송안함과 함께 월수금을 기다리게 하는 주인공
(문송도 리뷰를 쓸까 했지만 어차피 마지막이 가까우니 일단 미뤄둠)

작가님이 대체 어떤 성품을 지니고 어떤 경험을 해왔기에 이렇게도 선한 인간상을 그려낼 수 있는지 궁금하다.
주인공은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도덕심 만큼은 만민이 본받아야 할 모범시민...

재난물이란 게 원래 통수맞고 죽고 배신때리고가 위주지만 어바등은 그런 게 나와도, 주요 인물들이 결코 나쁜 일들에 매몰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을 향해 나아간다.

작가님이 소설을 통해 말하고 싶은 취지는 아주 간단명확하다. 그게 바로 이 소설의 매력이고.

남을 돕는 것은 나를 돕는 것. 내가 살아간다는 것은 함께 살아가는 것.
어려운 상황일 수록 우리는 서로의 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란 존재의 다면성에 대해 여러 번 고찰하게 하고, 스스로의 행실을 검토해보게 하는... 정말 교육적인(?) 소설.

강추합니다. 완결 나면 후기 다시 써야지

관리자ㅤㅤ

#memo !주의 요소!

재난 상황, 심리적 압박감 묘사, 잔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