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또 타이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도전하셔서 감탄했음. 언제나 시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래픽도 약간 달랐고.
타이쿤이 재밌었는데 스토리가 좀 ?스러워서 텍스트를 여러 번 읽음. 이건 아마 영→한 번역의 퀄리티가 조금 부족해서 일어난 현상 같다. 문장이 전부 티 나는 번역체라서 단번에 이해가 안 간달까. 오히려 영어였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은.
이 분 작품은 영어권에서 인기가 많던데 이 게임 굿즈까지 파는 거 보고 깜짝; 그래서 영어로 먼저 발매하신 거겠지
하여간 여러모로 심리묘사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빈센트가 도대체 뭔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됐는데 여러 번 곱씹으니 그래 그렇구나가 가능하긴 함.
그래도 그러면 안 되지 임마
근데 빈센트가 제일 연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마음 조금 누그러짐 (대체 난 뭐지?)
주인공 커플의 사정이 소소하지만 좋았다. 이야기를 설명하는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플레이 하는 동안은 재밌었습니다~
오랜만의 쯔꾸르 게임~
우리나라 알만툴 게임 수상작이라고 하네요.
재미있는 게, 이 대회의 조건이 '한 맵에서, 이동 없이 진행될 것' 이라고 합니다. 맵 이동이 불가능한 게임이 어디까지 연출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많았어~ 다음에는 다른 수상작을 해볼 거예요.
각설하고... 참신했다! 공포 게임이고 스토리는 그냥저냥인데, 연출이 신선해서 인상적이었음.
근데 깜놀이 있어서 별 깎음
...깜놀에 약해요
자기 전에 생각날까바 무섭다
아무튼 플탐은 한 시간 정도고, 난이도라고 할 것도 없으니 한 번쯤 겪어보는 것도 좋음! 게임의 한계는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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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