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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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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


관리자ㅤㅤ

#me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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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고요
사실 어디 부끄러워서 말 안 하고 다녔지만 제 최애 한국영화는 1n년간 전우치였거든요 그만큼 도사 신선 한국 동양판타지 이런걸 엄청 엄청 엄청 좋아해요
근데 1부 볼땐 몰랐는데 2부 볼 때 깨달음 이게 전우치 감독이란 걸
그렇구나... 나에게 도사밥을 주는 건 이사람 뿐이었던 거야...
다른 모든 것을 차치하고 오로지 이 장르를 만들어줬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5점을 날렸습니다
이 외계인들은 뭐고 대체 왜 남의 행성 사람에다가 죄수를 가두는 거고 죄수란 뭐고 그런 의문이 안 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걍 호감인 부분이 막대해서 너무 좋았고요 여캐들도 호감이었고
심지어 저는 외계인도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한국판타지에 외계인에 군상극이라니 나를 위한 밥상인가 싶고 얼떨떨하고 기립박수 치고 싶고
외계+인=왜걔인 이라고 주장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닉값을 하게 된다

아 좋았다
이런 거 한 번만 더 해줘요 제발요
감독님 제발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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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


관리자ㅤㅤ

#me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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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재밌잖아?

여러 판타지장르가 섞여있어서 취향 없는 사람이 보면 난잡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전 이 영화에 기반하는 모든 장르(무협SF액션사극현대판타지)를 좋아해서 진짜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람 이건 제목이 잘못한 게 맞아;;
외계+인이라니 대체 왜 이런 제목을 (아니 함의를 이해는 했는데 그래도 너무 노잼같아보이는 제목 제가 이런 닉네임으로 말하기도 참 뭐하지만)
산만한 영화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이네요 아우 산만해 좋아ㅋㅋ
장르 영화는 장르뽕 채워주면 그것으로 역할을 다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배불러서 좋네요

배우들도 다 연기를 너무 잘하고 캐릭터들도 좋네요 이 부부아니지만 썸타는 도사페어 정말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초 개그씬 계속 넣어주는 게 호감입니다 전투씬도 좋았고요
그리고 사이보그 로봇아빠라니 너무 섹시함... 손바닥에서 빔쏘는게 너무 아이언맨같아서 조금 그렇긴 했어요 다른 공격방식이었으면 더 좋았을지도... 썬더도 좋음 ㅠㅠ 이름 유치해서 왜 저렇게 지었지..했는데 애기가 이름지어줘서라는 것도 ㅠㅠ 목소리가 좀 더 기계적이라면 좋았을텐데 이부분은 그냥 성우 쓰지 좀 아쉽습니다
류준열 김태리 안정감있는 주연이었고요
하 고양이아저씨들 너무좋아
야옹야옹하는거 너무좋아 ㅋㅋ
이렇게 13첩반상같은 영화라니
군상극이라는 점도 좋아요 캐릭터들 하나하나에 부족함이 없네요 스토리도 성장드라마 클리셰를 따라가서 그런지 거슬리는 부분 없고 밸런스가 좋음

한국에서 이런 퓨전판타지 영화 잘 안 나와서 그냥 줏대를 가지고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만으로도 붐업을 날리고 싶어요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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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무협
마도조사 1기~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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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관리자ㅤㅤ

#me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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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아주 아주 예전부터 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원래 유명한 건 다 보고 싶어함) '리디북스에서 할인하면 사야지~' 하다가 2년 정도가 지나버림.

결국 노동영상이 다 떨어져 틀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원래는 원작 읽고 보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역시 유명작은 괜히 유명한 게 아님... 재밌다! 평범하게! 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L이 없어서 깜짝... 1기는 아예 없는 수준이고, 그나마 2기에 가망을 약간...? 적어도 지금 본 진도까진 대체 남망기가 왜 메인남주인지 모르겠음. 원작에서야 더 세세한 감정 묘사가 있겠지만 애니판은 몰아닥치는 풍파를 해결하느라 전혀 그럴 여유가 없어 보임.

솔직히 중국 무협은 오리지널 용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초반에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는데 (일하면서 대충 봐서도 클듯) 적당적당히 넘겨도 재밌다.

3기 더빙 언제 나오지? 더빙에 길들여져서 자막판을 보고 싶지 않아

관리자ㅤㅤ

#memo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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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무지성으로 일하면서 본 반응:
인성 뭐임? 진짜 악신 아님? > 온가놈들 죽여라~ 우~ > 온가놈들을 해치워ㅡ 복수해ㅡ > 온가한테 너무한 거 아님? > 강징... 어떡함? > 온녕 인권... 어떡함?

강징을 행복하게 하는 법을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 장르의 로맨스를 없애고 강징과 위무선이 가족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는 깨달음을 얻고 등선했습니다